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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 대세 … 간편식 도시락에서 공유주방까지 '창업문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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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이 증가하면서 가장 크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업종은 도시락 등 간편식 메뉴다. 직장이나 일반 가정집에서 한 끼 식사로 도시락만큼 좋은 메뉴가 없기 때문이다. 

정통 한식 도시락뿐 아니라 한식이나 간편식 메뉴도 도시락처럼 포장해 배달해 주고 있어 말 그대로 도시락 배달 천국이다. 게다가 증가하는 수요에 부합하는 온라인 간편식 배달업체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명품 보쌈 브랜드 ‘원할머니보쌈·족발’은 최근 신메뉴인 보쌈도시락 배달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기 요인은 즉석에서 삶아서 주는 고기와 보쌈김치의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만 원 이하 가격대는 소비자들에게 가심비와 가성비가 모두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뉴는 보쌈도시락, 제육도시락 등 네 가지다. 원할머니 관계자는 “도시락 매출 증가로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많이 오르고 있어 배달전문 매장의 중소형 창업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전문 중소형 매장은 작년에 80여 개 오픈을 했고, 올해 들어서도 30여 개 가맹점 계약을 체결했다. 원할머니보쌈 중소형 매장 가맹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공유주방 창업 매칭 플랫폼 나누다키친은 배달 전용 공유주방 서비스 업체인 개러지키친, 먼슬리키친, 모두의 주방, 키친밸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나누다키친 플랫폼을 통해 4사의 공유주방 공실 검색 및 창업 문의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나누다키친의 공유주방 창업 매칭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점포의 조건과 상권분석을 기반으로 창업자 스스로 최적의 장소를 물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플랫폼 내에 4사의 공유주방 중 배달 전용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사용자이 상담신청을 통해서만 배달 전용 공유주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나누다키친 플랫폼을 통해 공유주방 공간을 온라인으로 사전에 확인이 가능이 가능하다. 또한 공간별 사용 가능한 주방 시설과 같은 정보들도 플랫폼에 함께 기재되어 배달형 공유주방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나누다키친과 4사가 제공하는 공유주방에서 운영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기존 창업 브랜드들을 직접 선택하거나, 자체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상권분석 시스템을 통해 선택한 점포에 적합한 창업브랜드를 매칭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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