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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떠난 문성훈, 냉동삼겹살 사업 근황?… 1인분 가격 '헉'
강소현 기자
조회수 : 6,525
2020.06.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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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NRG 출신 문성훈이 운영하는 냉동삼겹살집이 화제다. /사진=OSEN |
최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태사자 김형준과 아스트로 MJ가 출연해 '근황이 가장 놀라운 탑골 아이돌 BEST10' 순위를 알아봤다. 이날 2위를 차지한 인물은 NRG 문성훈이다.
문성훈은 냉동 삼겹살집을 운영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해당 식당은 웨이팅이 1시간은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훈은 지난 1997년 NRG로 데뷔, 2006년 활동을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문성훈이 운영하는 냉동삽겹살 집은 압구정에 위치했다. 주력메뉴인 냉동 삼겹살을 비롯해 얼큰 순두부와 청국장, 맑은 명란탕 등을 판매 중이다. 냉동 삼겹살 1인분의 가격은 1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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