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확대를 반영해 총 21개 매장 신규 입점 및 새단장
28일(일)까지 리뉴얼 기념 ‘스타필드 시티 위례 새단장 대축제’ 진행

“한층 더 즐겁고 새로워진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만나보세요!”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개점 1년 6개월 만에 고객 수요에 맞춰 새단장을 진행했다. 지난 2018년 12월 문을 연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하 6층 지상 10층 높이 규모에 총 120여 개 매장을 구성, 개점 1년 만에 800만 명이 찾으면서 지역 대표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리뉴얼은 도로 개통 등으로 주변 상권이 확대됨에 따라 더욱 다양해진 고객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정됐다.

스타필드 제공

스파오, 탑텐, 모던하우스, 올리브영 등 패션, 뷰티, F&B 전 장르에 걸쳐 총 21개의 인기 브랜드를 신규 오픈 및 새단장했고, 지하 트레이더스부터 쇼핑몰, 옥상 정원 스타가든까지 자유롭게 층간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동선 개선 및 매장 레이아웃 조정을 통해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더불어 스타필드 시티만의 휴게시설인 스타가든과 펫파크도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개선하는 등 다양한 고객 니즈도 반영됐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는 28일(일)까지 ‘스타필드 시티 위례 새단장 대축제’를 연다.

먼저, 새롭게 오픈한 매장 총 9곳에서 각 브랜드 대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리빙 SPA 브랜드 모던하우스는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시어서커 차렵이불을 2만9,000원에, 슈즈 콘셉트 스토어 슈스파는 여성 샌들을 4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