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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돈까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청소년에게 기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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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에프씨,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코바코돈까스’ 250인분 기부

지난 27일, 간편식 브랜드로 알려진 ‘코바코’에서 돈까스 250인분을 청소년단체인 한국스카우트연맹을 통해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사회복지 기관 4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경에프씨(대표이사‧이용재)의 브랜드 ‘코바코’는 돈까스, 우동, 초밥 등 퓨전일식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며, 전국 2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호경에프씨는 천수천안자비나눔의집을 시작으로 시민자원봉사연합회, 새터민 한벗학교, 지역공동체 행복한마을 등 총 4곳에 돈까스를 전달하였으며, 전달식에는 이용재 호경에프씨 대표이사와 김효금 고양시의원, 김태우 지역공동체 행복한마을 대표, 채용산 한국스카우트연맹 본부장, 윤철준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사무처장 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용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따뜻한 날씨에도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지 못하고 가정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하는 청소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같이 잠시나마 힐링이 되고 기분전환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김효금 의원은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기부해주신 호경에프씨 대표님과 기부를 도와주신 한국스카우트연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치고 힘들지만 이렇게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시는 분들 덕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지난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온음료 1만병을 서울시 교육청에 전달한 바 있으며, 21개 지방‧특수연맹과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봉사와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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