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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 물류센터서 코로나 누적 확진자 28명… 3626명 전수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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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오전에만 14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사진=뉴스1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오전에만 14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는 모양새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인천 거주 쿠팡 물류센터 관련 1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경기 광명시에서도 1명이 확진됐다.

인천지역 확진자는 ▲계양구 7명 ▲부평구 3명 ▲연수구 2명 ▲동구 1명 등이다. 이들은 대부분 물류센터 신선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이거나 확진된 직원과 접촉한 사람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전날 11명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도 물류센터발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면서 이날 오전 10시 기준 쿠팡 관련 누적확진자는 28명이 됐다.

물류센터 최초 확진자는 지난 23일 확진된 인천 부평구 거주 A씨(43·여)다. A씨는 이달 13일부터 발열 및 오한 증상이 나타나 22일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는 23일 양성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A씨는 앞선 이달 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천시의 한 뷔페에서 열린 돌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12일 오후 4시40분 물류센터로 출근해 다음날 오전 3시 퇴근했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은 A씨와 물류센터 내 잇따른 감염사례 간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쿠팡 측은 25일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상시근무자와 일용직 근로자, 납품업체 직원 등 총 3626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 때문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쿠팡 물류센터 관련 인천시민 1500여명을 검사 중”이라며 “아직 검사 중인 인원이 많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강소현 kang4201@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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