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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날도 집에서 즐기세요"… 홈다이닝 배달 메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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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부의날을 맞아 홈다이닝 배달 음식이 눈길을 끈다. 사진은 피자헛 '스페셜 패밀리세트' 이미지. /사진=피자헛

21일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 부부의 날이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나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밖에서 부부의 날을 기념하기 어려운 상황. 아쉬운 부부들에게는 '홈다이닝 배달' 서비스를 추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간편한 배달로 즐길 수 있는 홈다이닝 메뉴가 늘고 있다. 외출 부담이 없는 데다 외식 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아 인기다. 부부의 날을 기념해 부부가 단둘이 혹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홈다이닝 배달 음식을 주목하자. 

피자헛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 패밀리세트’를 출시했다. 이 세트는 프리미엄 피자와 리치치즈 파스타, 함박스테이크, 펩시콜라 1.25L로 구성됐다. 미디엄 사이즈는 2만3900원부터, 라지 사이즈는 2만7900원부터로 미디엄 세트 기준 포장 시 약 46%(2만07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피자헛은 유니레버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과 협업해 프리미엄 피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포장 주문 시 메가크런치 1판과 매그넘 아이스크림 1팩을 증정하는 ‘1+2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격식 있는 음식으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롯데호텔서울의 ‘시그니처 컬렉션 박스’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이용해보자. 미리 예약해두고 롯데호텔서울 1층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다. 

원하는 요리만 골라 담을 수 있는 ‘시그니처 컬렉션 박스’는 후토마키·연어 구이·은대구 구이·수제 모둠 딤섬·중새우 깐풍소스·트러플 라자냐 등 10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빅2(2가지 선택)는 3만원, 빅3(3가지 선택)는 4만5000원이다.

시그니처 박스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모모야마의 ‘도시락 박스’로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핫승(일본 요리에서 그날의 메인 요리)·생선구이·스키야키·튀김·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박스 A’는 7만8000원으로 기존보다 가격을 내렸다. 바닷가재 칠리소스, 장어와 깨두부가 추가된 ‘도시락 박스 B’는 10만4000원에 판매 중이다.

단둘이 간단하게 부부의 날을 기념하고 싶다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식당 라그릴리아가 배달전용 홈다이닝을 이용해보자. 

라그릴리아의 ▲곡물 식빵으로 만든 BLT 샌드위치와 프렌치 프라이를 함께 즐기는 BLT 샌드위치 박스(8900원) ▲폭신한 식감의 핫도그번에 소시지와 렐리쉬 피클, 양파 프레이크가 어우러진 오리지널 핫도그 박스(6900원) ▲부드러운 치킨 텐더와 신선한 채소들로 꽉 채운 프레쉬 치킨랩 박스(7900원) 등 3종을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라그릴리아의 인기 메뉴인 채끝 등심 스테이크, 로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플랫 피자 등도 배달 가능하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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