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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도시락 한솥,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업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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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도시락 전문점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업소로 지정됐다. 

한솥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국산김치자율표시 마크현판식’을 개최하고 국산김치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외식업소를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증 마크를 달아주는 제도로 외식업소의 국산김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덕 한솥 회장과 이하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직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과장 등 관련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번 인증업소 지정은 한솥의 730여 개 가맹점에 대해 국산김치지율표시 지정이 이뤄졌다. 

한솥은 그동안 730여 개 전 매장에서 이미 국산김치를 사용해 왔으며 김치 사용량이 연간 1,000톤에 달한다. 이하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 식당은 어디를 가든 중국산 김치가 많고 또 일부는 김치를 반찬으로 내지 않는 곳들도 있어 굉장히 안타깝다”며, “한솥도시락은 창업 이래 27년 동안 줄곧 국산김치를 사용해 도시락 김치를 차별화시켰기 때문에 큰 경쟁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이 한솥도시락을 더 많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제조업체들에게도 힘이 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솥도시락은 창업 이래 27년간 한결같이 100% 국산 김치만 사용해왔다. 신토불이, 지산지소를 모토로 국민건강과 우리농업진흥을 기업 철학으로 하는 창업주 이영덕 회장의 확고한 신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 회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맛있고 건강한 따뜻한 밥 한끼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와 점포의 종업원들에게는 건전한 일자리를 만들어주겠다는 사업보국의 정신을 초지일관 유지해왔다. 오늘날 한솥도시락이 국민도시락, 국민브랜드로 중산층과 서민들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까닭이다.

이영덕 한솥 대표(오른쪽)와 이하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위원장(왼쪽)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국산김치자율표시 마크현판식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창업 초기부터 국산 김치를 비롯해 검증되고 좋은 식재료만을 까탈스럽게 선정하고, 소비자 가격은 낮추고 가맹점의 수익률은 높이려고 하니 초기 7년간은 본사가 적자를 면치 못했다”고 어려웠던 당시를 회고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고객최우선주의’와 ‘가맹점과 협력업체 이익 먼저’를 회사의 기본 정책으로 고수하다 보니 어느새 고객들이 몰려오고, 가맹점도 하나 둘 늘어나면서 회사도 서서히 성장하게 됐다는 것이다. 최근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귀담아 새겨 들어야 할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본 원칙이다.

좋은 식재료는 필연적으로 음식 가격을 올린다. 그런 측면에서 한솥도시락은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가격도 저렴한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이는 이영덕 회장의 기업이념과 삶의 철학이 한결같고, 효율적 경영능력 또한 탁월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 회장은 “한솥도시락은 그동안 국민들의 건강과 고생하시는 농민들을 위해 100% 국산김치를 사용해 왔다”며 “이번 협약은 그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을 위해 국산김치를 적극 사용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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