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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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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는 점포관리목적으로 점포의 매출을 높이는 이익 창출과 함께, 고객에게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정보제공 가치전달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지난 16일, 맥세스컨설팅에서 진행된 '제31기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에서 맥스바이저 강호상팀장은 'SV슈퍼바이저의 점포관리'특강을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SV슈퍼바이저는 점포관리를 위해서 본사의 방침이 철저히 이수되는지, CRS활동은 제도로 진행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맥스바이저 강호상 팀장 (사진=강동완 기자)

또 강 팀장은 "점포가 목표대로 매출을 올려 수익을 확보하는지 관리해야 한다"라며 "판매촉진 활동의 실행관리, 매출관리, 경비관리(인건비등), 이익관리, 자금조달관리 등을 POS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이를 관리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장관리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 SV 슈퍼바이저는 매장 개점전과 개점후에 따라 체크해야 할 항목이 다르다.
강 팀장은 "프랜차이즈 직가맹점이 오픈전에는 필요인원 채용여부, 개업전 교육은 어떻게. 필요비품과 인허가 관련 등록서류준비, 원재료 및 식품의 준비와 납품, 진열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픈후에는 상품 메뉴 판촉 틀의 상황, 점포운영 지원과 개선, 상품 원재료의 발주 재검토, 판축 활동의 실행관리와 매출관리등을 지원해야 한다. 슈퍼바이저는 개점이후 3개월동안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 오퍼레이션 전반과 QSC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진점 판단및 활성화 폐점관리에 대한 점포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또 이재한 교수(경영학박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리더인 가맹본부 즉 수퍼바이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가맹본부 수퍼바이저가 가맹점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거나 잘못 관리한다면 프랜차이즈시스템 전체의 성과는 감소하며, 개별 가맹점의 성과와 신뢰가 감소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한 경영학박사 (사진=강동완 기자)

매출이 부진하게 되면 인원의 감축 및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의 감축으로 이어져 점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다. 또 인원 감축 등으로 점포 혼란을 야기 시킴과 동시에 고객 서비스에 반영이 되어 제대로 된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어려워진다는 것.

이때문에 부진점포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재한 박사는 "오픈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매장 중에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 매장 또는 수익이 잠재수익에 미달한 매장, 현재 초과이익을 실현하고 있으나 본사 매뉴얼에 대한 이해(준수율)가 저조한 매장등을 부진점포로 평가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매출 및 메뉴 판매 동향 조사, 주변 경쟁점 출현 등 시장조사, 판매촉진 방법 점검, 경쟁조사/분석 등 부진점에 대한 근본 원인 분석을 통한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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