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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이어 뚜레쥬르도 매각?"… CJ그룹 "매각설, 사실 무근" 해명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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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뚜레쥬르 매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다. 

CJ그룹은 15일 공시를 통해 “CJ푸드빌은 현재 뚜레쥬르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한 매체에서 보도한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설” 내용에 대한 해명 공시다. 지난 14일 한 언론은 CJ푸드빌이 뚜레쥬르 사업부문 매각을 위해 다수의 사모펀드와 접촉했고 예상 거래 가격은 5000억~6000억원 가량으로 평가됐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불황에 빠진 CJ푸드빌이 지난해 6월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한 데 이어 뚜레쥬르 매각을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추측이다. 

CJ푸드빌은 CJ그룹 내 외식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다. 최대주주인 CJ가 지분 96%를 갖고 있다. CJ푸드빌은 빕스, 계절밥상, 뚜레쥬르 등을 운영 중이며 이 중 제빵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뚜레쥬르는 전국에 1300여개 지점을 갖고 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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