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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프랜차이즈 업계는 어떻게 해야할까 … 업태 다변화 · 가맹점 분쟁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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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020년 한해동안 영세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폐업이 가맹본부 책임으로 몰려올수 있다. 가맹점과 가맹본부간의 분쟁을 대비해야 합니다"

일례로 해외 식자재 비중이 높은 외식 브랜드의 경우, 해외 식자재를 구하기 힘들어지면서 가맹점에 식자재공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코로나19를 대비하지 못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가맹점에 공급해야 하는 항목부터 매장 매출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부족등으로 폐업이 이른다면 관련 소송이 발생할수 있다는 주장이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가 코로나 19 프랜차이즈 업계 대비해야 항목을 소개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지난 12일, (사)외식 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한 '2020년 5월 MICC 세미나'에서 서민교 대표는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소비 트랜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세워야 한다"라며 "코로나19의 백신개발이 될때까지 이런 변화에 수긍하고 관련아이템을 개발하고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이날 최근 언론과 마케팅, 유명 학계등의 발표된 트랜드를 프랜차이즈 시장에 접목시킨점을 전제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트랜드를 소개했다.

우선 매장의 변화에 대해 서 대표는 "가지고 있는 주요상품을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는 업태 다변화가 중요하다"라며 "배달, 홀, 테이크아웃등에서 온라인 포장 배달까지 다양하게 판매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코로나19 로 인해 비대면이 높아지면서 매장내에 홀도 칸막이가 늘어나고 오픈형매장을 폐쇄형 매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서 대표는 "대형 쇼핑몰은 대규모 상권으로 코로나19 이후 거리띄기가 진행되면서 동네상권으로 소비자들이 몰리게 된다. 이때문에 동네상권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외에도 구독경제 형태의 아이템이 떠오르고 있다. 일정비용으로 지속적으로 집에서 손쉽게 받을수 있는 형태로 각자도생의 시대가 됐다"고 소개했다.


홈루덴스족의 증가에 대한 변화에 대해 서 대표는 "최근, 20~30대 사이에서 생긴 신조어 ‘홈루덴스 족‘
홈루덴스 족이 증가하고 있으며, 홈루덴스 족이 된 이유에 있어서는 ‘집이 가장 안전하다’는 답변이 제일 높았다"라며 "이로 인해서 배달앱, 가정간편식을 이용한 유명식당 음식즐기기 등 스마트하우스를 대비한 아이템을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원격교육, 리쇼오링 채널구축, 스마트오피스, 탈 도시화에 따른 에콜로지 라이프 현상등을 코로나 트랜드로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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