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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단순 매장관리에서 매장 마케터로 '매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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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도 공유구독경제가 도입을 준비해야 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소비환경이 변화되면서 새로운 초가성비로 자리잡은 공유구독경제 시스템을 프랜차이즈 업계가 도입하고, 이 시스템에 따른 가맹점 개설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시스템을 연구해야 한다.

지난 9일,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제31기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과 과정'을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프랜차이즈 시스템에서 슈퍼바이저는 매장 운영의 정확성 및 효율의 극대화로 점포 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함으로써 점포관리의 지표를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맥세스 교육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슈퍼바이저(SV)플랜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를 위해서 각종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 하며, SV는 가맹점과 가맹본부간의 대화식 교육 스터디 학습을 갖춰야 한다는 것.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B2C시스템에서 SV(슈퍼바이저) 역할에 대해 서 대표는 "시장마켓에서 잠재고객, 예상고객. 기존고객에 대한 세일즈를 만들수 있도록 마케팅과 판촉활동을 가질수 있도록 비즈니스 조직화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판매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SV 슈퍼바이저는 상품정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상품정보를 점포에 전달하고, 이를 체크해야 한다.
서 대표는 "신상품 개발 도입이후 SV는 상품지식을 습득후 점포의 담당 점주 또는 판매원에게 소개하고, 판매량 조리방법, 메뉴판, POP등을 판매촉진에 도움을 주고 원부자재 발주와 반품등에 대한 계획지도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SV슈퍼바이저가 가맹점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갖춰야 하며, 이를 위한 ERP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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