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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전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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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사진=머니S DB.
올해 전남 순천에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 플랫폼인 '소상공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문을 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유망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올해 전남,울산, 충북 3개 지역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 인천, 전북, 경남 등 9개 지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인 사관학교는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신사업 분야의 창업 교육부터 현장을 실습하는 공간인 체험점포 운영, 이후 실전 창업에 이르기까지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 17개 지역에 사관학교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는 정부와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관학교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협업과 활용 계획, 지자체의 지원 의지 등을 비중 있게 고려해 우선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전남도(순천시)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사관학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공하고, 지역 내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자영업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사관학교 입교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 심화 교육, 멘토링, 자금, 점포 입점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상공인 창업 자원과 역량들을 결집하고 디지털·온라인에 기반한 신산업 분야의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열악한 소상공인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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