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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베트남 투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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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업력 7년 이내의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창업벤처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사진=부산시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부산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 투자지원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센탑의 운영사업인 '베트남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과 'B-Star 오픈펀딩'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에 초기 베트남 진출 위험부담을 줄이고 현지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업력 7년 이내의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창업벤처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스퀘어가 운영한다. 비스퀘어는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벤처기업 웹스가 베트남에 구축한 코워킹스페이스 ‘아리제’를 거점으로 베트남 내 사무공간 제공 및 숙소 지원, 1:1 맞춤형 멘토링, 맞춤형 교육·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현지 법인등록 등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투자유치와 성장 촉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B-Star 오픈펀딩’은 스타트업의 자금확보 및 마케팅을 위해 우수한 스타트업에 크라우드펀딩 개설 실무를 지원하며, 크라우드펀딩을 희망하는 7년 이내의 역량 있는 부산지역 창업기업 및 사회적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

부산시,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2017년도부터 스타트업 투자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은 2019년 실전펀딩을 통해 지분형 4개사는 약 2억원, 리워드형 3개사는 약 1000만원 규모로 펀딩에 성공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처음으로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가 운영한다.

참여기업은 크라우드펀딩 교육으로 기반을 다지고 기업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투자사와의 사전 미팅, 오프라인 데모데이에 참가에 이어 실제 투자형 펀딩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9월 개최 예정인 ‘오픈 IR데이’에서는 실제 투자사와 청중평가단의 모의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시상금도 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타트업은 초기부터 성장기까지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확보가 중요하다”라면서, “크라우드펀딩으로 초기 자금확보와 성장을 돕고, 베트남 투자지원으로 새로운 산업 및 시장을 개척하여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5월6일부터 20일까지며,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5월6일 오후 2시 문현 위워크 11층 대회의실에서 ‘B-Star 오픈펀딩’ 사업설명회를, 5월7일 오후2시에는 센탑 창업카페에서 ‘베트남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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