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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서브큐, 온라인 ‘베이커리 및 카페 음료 메뉴’ 세미나 가져 … 카페 점주, 예비 창업자 대상 웨비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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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지방에 있었지만 오프라인의 현장감이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온라인 세미나였습니다.”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의 식자재 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가 큐원 홈메이드플라자에서 23일 열린 ‘베이커리 및 카페 음료 메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서브큐의 협력업체 삼원티앤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개최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됐다. 웨비나란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웹 사이트에서 행해지는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리젠테이션이다.

삼양사 서브큐 제공

이번 세미나는 약 300여명이 사전 신청해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는 ▲매장 규모에 맞는 오븐 선택법 ▲냉동베이커리 응용 메뉴 제안 ▲봄 시즌 카페 음료 메뉴 제안 등으로 구성됐다. 

서브큐 소속 정종규 제과기능장이 시연한 냉동베이커리 응용 메뉴는 서브큐의 스콘, 크로와상, 크라운, 브라우니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와 아침식사 대용 메뉴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몽블랑 크로와상’, ‘후르츠 크라운’ 등은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차, 음료 전문 기업인 삼원티앤비 소속 박혜원 ‘티 마스터’는 ‘청포도 세이지그린티’, ‘자두 체리블러썸’ 등을 제안해 봄철 신메뉴가 고민이던 카페 점주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했다. 티 마스터는 차에 대한 기초 지식과 추출 관련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고 시험을 거친 차 전문 인력이다.

서브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유지가 지속되며 오프라인 세미나 개최에 어려움이 있어 협력업체와 소상공인들과의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최대한 많은 분들께 서브큐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때문에 오프라인 세미나를 참석하지 못했는데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해줘서 고맙다”, “보는 것 만으로도 신메뉴 추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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