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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는 외식 창업아이템은 가성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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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속에서도 주목받는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눈에 띄고 있다. 최근들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돠면서 외식 창업이 눈에띄고 있다.


뉴욕야시장, 차별화된 세계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트랜드 이끌어


뉴욕야시장은 오픈 초기부터 레스토랑 수준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세계요리를 낮은 가격대로 제공하며, 가성비 좋은 주점 브랜드로 인기를 얻었다. 2020년 새해에도 가성비는 다른 어떤 트렌드보다 외식 소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뜨는 주점 브랜드 ‘뉴욕야시장’에서도 2020년을 맞이해 가격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뉴욕야시장은 오픈 초기부터 레스토랑 수준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세계요리를 낮은 가격대로 제공하며, 가성비 좋은 주점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이 가성비에 더 집중해 2020년 외식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한층 낮춘 ‘로우 프라이스’ 정책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 중인 메뉴들은 기존 메뉴 평균 가격의 70% 수준으로 형성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뉴욕야시장은 뉴욕의 야시장을 콘셉트로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선보이며 가심비까지 충족하고 있다. 이 곳의 메뉴들은 또띠아를 활용해 쌈을 싸 먹는 스테이크나 최근 인기인 흑당·마라를 활용한 메뉴부터 짬뽕탕 등 고전적인 메뉴까지 다양해 폭넓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중이다.

뉴욕야시장은 5월들어 수원나혜석거리점, 김해율하점, 창원어반브릭스점, 충주신연수점등을 신규오픈 앞두고 있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5월들어 배달의민족과 함께 배달메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화요일에 쏜다'이벤트에선 1만5천원이상 배달주문히 3천원 할인해주는 행사로 매주화요일에 진행된다. 


‘이차돌’에 이은 ㈜다름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캐주얼 양대창 ‘이탄집’


㈜다름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양대창 전문점 ‘이탄집’은 소고기 전문점 ‘이차돌’을 3년 만에 전국 283호점의 대형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다름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이차돌’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시킨 캐주얼 양대창 전문점 ‘이탄집’은 1년 3개월의 브랜드 기획 기간과 약 1,200명의 연령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탄생했다.

‘이탄집’은 기존 양대창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이고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깔끔한 맛으로 양대창을 처음 접해본 젊은 층에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강동구 길동역 인근의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으며 강남, 신천, 배곧, 전라도 광주, 부산지역 등 주요 거점도시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대표 메인 메뉴인 ‘특양’은 특제양념에 48시간 저온 숙성해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대창’은 씹을 때마다 입안에 퍼지는 고소한 풍미와 탱글한 육즙의 맛이 별미이다. 또한 스페셜 모둠 세트는 최고급 부위인 특양을 포함한 대창, 소막창, 염통으로 구성돼 있어 한꺼번에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양대창 전문점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메뉴를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이탄집만의 차별점이다. 짜장, 한치비빔모밀, 계란찜, 양밥, 김치우동 등 사이드 메뉴에서부터 곱창전골, 불곱창볶음, 새우탕 등 식사류로 즐길 수 있는 요리 메뉴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돼 있다.

한편, 이탄집은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테이크아웃 및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향후 주요 메뉴를 의인화한 개성 있는 캐릭터 ‘이탄 히어로즈’ 관련 MD상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고객 소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탄집 관계자는 “이탄집은 보다 대중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신개념 양대창 브랜드”라며, “이탄집만의 경쟁력 있는 메뉴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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