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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창업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한 '무공돈까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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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얼어붙은 창업 시장에 전혀 새로운 메뉴컨셉을 보여 주며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공복이 없다’의 ‘무공(無空)’을 타이틀로 하는 ‘무공돈까스’가 그 곳 이다.

‘무공’의 의미는 그 양에서도 알 수 있다. 메뉴를 받게 되면 그 엄청난 플레이트의 크기와 양에 놀란다. 돈까스는 먹어서 배부른 메뉴가 아니라는 일반적인 관념을 탈피. 한끼의 돈까스를 먹어도 배부를 수 있는 돈까스를 구현하였다. 

또한, 대표메뉴인 무공돈까스는 쫄면과 함께 제공되는 독특한 플레이팅과 시장가 대비 저렴한 구성으로 찾는 고객으로 하여금 가성비와 가심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운영면에서도 독특하다. 무공돈까스는 마트 푸트코트와 같은 전체 셀프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배식과 퇴식, 반찬까지 일체 셀프로 운영된다. 인건비를 최소화하여 메뉴의 퀄리티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작년 10월 강남점으로 시작한 무공돈까스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퀄리티에 고객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9호점 계약까지 진행중인 상태다.

무공돈까스 담당자는 “ 한끼를 먹어도 배부르고 맛있고 풍족하여 만족할 돈까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최고급의 돈까스는 아니지만 누구나 만족하는 최고로 맛있는 돈까스를 만들고자했고 고객님께서도 그렇게 인정해 주셔서 지금에 이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무공돈까스는 '맛있는녀석들', '성공의정석꾼'에도 소개되면서, 2020년 주목받는 창업아이템으로 신선한 바람을 끌고 있다.

실제로 돈까스는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오래갈 수 있는 아이템중 하나로, 전혀 다른 메뉴컨셉을 통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평 내외의 가맹점에서 200만원대의 일 매출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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