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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가맹점 900호점 돌파 … 코로나19 속에 점주 지인추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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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메가커피'가 지난 4월 23일 900호점을 돌파를 기념하며, 해당 매장인 서울 사가정역점에 900호점 현판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메가커피는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2016년 41개 매장에서 2017년 187개, 2018년 405개, 2019년 805개 매장을 돌파하며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 2018년~2019년, 1년 동안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400개 매장을 오픈하며 폭발적인 성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가커피 900호점

이번에 오픈한 900호 매장은 800호 매장을 돌파한지 불과 4개월여 만에 오픈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위축되어 있는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메가커피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메가커피가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품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가맹점과의 상생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에 있다.

메가커피는 2017년 19개 품목을 시작으로 2018년 17개 품목, 2019년 15개 품목, 2020년 32개 품목의 공급가를 인하하는 등 매년 공급가를 인하하여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고, 신제품에 대한 모든 홍보물과 드라마 PPL, 라디오 광고 및 프로모션에 들어가는 비용 100%를 모두 본사에서 부담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가맹점을 돕기 위해 긴급 비상대책반을 꾸려 각 가맹점의 피해 규모와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국 835개 매장에 현금 100만 원과 방역물품을 지급했다.

추가로 피해가 컸던 대구 경북지역에는 원두 20kg을 지원하고, 2개월 로열티를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상생정책을 펼쳤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나 오픈이 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매장에 들어오지 않고 주문을 할 수 있는 오픈 창과 무인 주문 시스템으로 테이크 아웃 손님들이 늘어 매출이 크게 줄지 않았고 오히려 오른 매장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또 “많은 점주님들께서 본사에 가맹점주의 마음을 잘 알고 항상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해주시고 지인분들에게 메가커피 창업을 많이 추천하는 과정에 이같은 성장을 보였다"라며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과 가맹점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상생정책이 메가커피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가커피는 지난 3월 메가커피 인기 음료인 유니콘 프라페와 퐁크러쉬, 쿠키 프라페를 디저트화 한 마카롱 3종과 딸기 쿠키 프라페를 출시하여 화려한 비주얼과 달콤한 맛,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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