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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유기농 말차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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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한국차가 인기다. 대표적인 차 메뉴로 '말차'는 녹차의 맛을 그대로 즐기기에 좋다.


◆ 스타벅스의 제주산 유기농 말차 음료 이제 매장에서 매일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제주산 고품질의 유기농 말차를 활용한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와 ‘유기농 말차로 만든 프라푸치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말차 음료 2종은 지난 1월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음료로,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최고급 품질의 유기농 말차를 사용하고, 말차의 진한 맛을 고스란히 느끼면서도 당도를 취향에 따라 조절해 주문할 수 있어서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높아, 4월부터 상시 판매 음료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말차는 어린 찻잎을 말려서 가루로 만든 한국의 전통적인 차로 스타벅스는 제주도의 유기농 다원에서 차광 재배한 고품질의 유기농 말차를 사용한다. 말차 음료는 일반적으로 찻잎을 물에 우려서 마시는 차와 달리 차를 어린 녹찻잎을 곱게 가루로 만들어 영양성분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전통의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제품명에 ‘말차’를 표기하고, 영문도 한글 발음 그대로 ‘malcha’로 표기해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제주 녹차뿐만 아니라 이천 햅쌀, 문경 오미자 등 국내 특산물을 활용한 원부재료로 자체 개발 음료를 매년 꾸준히 소개해 오고 있다. 

녹차 음료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제주산 녹차로 개발을 완료한 원부재료를 사용해오고 있다.

녹차 음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기준으로 녹차를 활용한 라떼와 프라푸치노, 티백 등 음료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35%가 성장했다. 이 중 녹차 티백 음료는 2019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판매량이 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박현숙 음료팀장은 “새로운 말차 음료는 당도를 조절해 더욱 건강하게 드시기를 원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제주산 고품질 유기농 말차로 업그레이드 한 새로운 말차 재료를 개발해 올해 1월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이후 재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오가다, 말차스틱 집에서 편하게


코리안 티카페 전문 브랜드인 '오가다'가 보성의 다원에서 햇차의 새싹으로 만들어낸 최고급 녹차를 증기로 찌고 정성껏 빻아 만들어진 '말차'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오가다 홈카페 라인인 '오가다 말차'는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가성비 으뜸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스포틱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수 있다. 또 오가다 매장에서도 말차를 손쉽게 즐길수 있다. 

다섯 가지 아름다운 우리 차’, ‘거리나 길을 오가다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카페 오가다는 한방차라는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유망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이다.

한국의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 국내 산지에서 계약재배한 신선한 원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료, 한국적인 주전부리를 서양식으로 접목한 색다른 디저트 메뉴 등으로 국내 카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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