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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서베이, 반려동물 트렌드 리포트 2020 '온라인전문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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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사람이 4명 중 1명꼴이지만, 작년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만큼 동물복지 및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한 인지 및 실 등록률도 올라섰다. 오픈서베이가 최근 실시한 '반려동물 트랜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짱절미와 달리, 행성 등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를 즐겨보는 소비층이 크게 늘었난것으로 분석됐다.

/ 오픈서베이 리포트 자료

또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년 10월, 반려동물 전문 쇼핑 앱 ‘펫프렌즈’가 미래 가치를 인정받아 100억 원을 투자받기도 했다.  리포트에선 사람들이 반려견/반려묘를 위해 매월 얼마나 지출하는지 알아봤다. 미용, 사료 및 관련 용품에 각각 평균 7.7만 원, 6.6만 원, 5.4만 원 정도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또 반려동물 사료 및 관련 용품은 주로 어느 채널에서 쇼핑할까요? 현재는 쿠팡·11번가와 같은 온라인 쇼핑몰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료를 구매한다는 반려인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니, 빠르고 편리한 배송·저렴한 가격대·편리한 결제를 TOP 3로 꼽았다.

반려동물 온라인 전문몰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반려동물 온라인 전문몰에서 사료를 구매한다는 비율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오픈마켓·온라인 전문몰·오프라인 전문 매장·동물병원·대형마트까지 사료 구매 주요 5개 채널 중 유일한 상승세이다. 

반려동물 애견샵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러브펫멀티펫샵'은 대형 쇼핑몰 특수상권에서도 인기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에 직영 쇼핑몰과 동물병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러브펫멀티펫샵'은 최근 다양한 곳에서 오픈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러브펫멀티펫샵 최인영 대표는 "외식창업이나 주점창업처럼 포화상태가 반복되고 있는 창업시장과는 달리, 애견샵창업 시장은 새로운 고부가치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오랜기간 운영을 통해 노하우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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