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동래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사업 추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를 대상으로 4월말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로 위생등급평가를 신청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홍보하여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동래구가 추진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사업’은 위생등급제 신청과정에서 영업주가 느끼는 부담을 감소시켜 진입장벽을 낮추고 평가를 대비한 맞춤 컨설팅을 통해 최종적으로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 위생관리 기관에 위탁해 무료로 진행하며 4월말부터 관내 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동래구에는 총 59개소(매우우수 16개소, 우수 12개소, 좋음 31개소)가 등급 지정을 받았으며 2020년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무료 방역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사업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미 선진국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위생적으로 만들었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다”며 “위생등급제에 관심 있는 영업주들은 구에서 제공하는 전문 업체의 맞춤형 컨설팅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