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국민도시락 한솥, '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락 프랜차이즈 부문 5년 연속 대상 수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솥도시락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제16회 “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락 프랜차이즈 부문 5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매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만족도, 소비자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명품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제 한솥은 국내 모든 브랜드 평가 기관에서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작년에는 유엔에서 ESG 경영, 즉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아 뉴욕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UN지원 SDGs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한 브랜드 40’ (The 100 Most Sustainable Brands 40 2019)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한솥은 SDGs협회가 발표한 ‘2019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국내지수에서 최우수그룹에 해당하는 10위에 선정됐다.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로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한솥의 UN에서의 쾌거는 국내 대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최근 대기업들도 UN에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을 정도다.



한국 시장의 서비스 산업은 창업 환경이 척박하다. 특히 프랜차이즈 산업은 더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중소기업으로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탄생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솥의 성공은 바로 창업주 이영덕 회장의‘고객 최우선주의’라는 경영 철학에서 비롯되며 가맹점과 협력업체의 이익을 먼저 챙기고 제일 마지막에 가맹본부의 이익을 고려한다. 회사의 기본 방침을 정하거나 신메뉴를 만들 때도 이러한 기본 원칙을 지킬 수 없다면 아예 접근 자체를 하지 않는다.

품질 좋은 식재료로 만든 메뉴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도, 가맹점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장기불황에도 해마다 증가해왔다. 도시락 메뉴는 가성비와 가심비가 모두 높아 고객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고, 730여 개 가맹점과는 창업 후 27년간 단 한 번의 법적 분쟁이 없었을 정도로 상생해 왔다. 

한솥도시락은 고객과 가맹점, 그리고 협력업체와 ‘신뢰’라는 핵심가치를 공유하면서 어느 한 쪽도 손해 보지 않는, 한솥도시락 브랜드 공동체 모두가 윈-윈하는 ‘한국적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선한 마음만이 앞선다고 기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경영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윤리경영의 바탕 위에 거품이 제거된 효율적 경영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야 가맹본부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할 수 있고, 당연히 가맹점과 협력업체도 안정적인 성장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다. 

이영덕 회장은 바로 그러한 조율을 하는 유능한 ‘선택 설계자(choice architect)’이다. 경영 이론에 해박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해서 실무 경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

한솥은 사회적 공헌 활동도 창업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기업이념 자체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일 정도로 창업 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염두에 두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한솥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히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점이 특징이다. 

구매가 기부가 되는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선한 경영을 하는 착한 기업에 의사를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 Out) 고객과 동일체 인식을 넓혀가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동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 수준의 인재들로 구성된 메뉴개발팀은 매월 신메뉴를 출시함으로써 외식 트렌드를 주도해 나간다. 이는 한식에 국한하지 않는 글로벌 퓨전 메뉴로 단골 고객의 입맛을 식상하지 않게 하고, 신규 고객도 많이 창출한다. 

또한, 세계 최고 전문가에 의뢰해서 만든 로고 및 BI, 홈페이지 디자인의 우수성은 프랜차이즈업계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모바일 한솥 주문앱 및 무인 주문기, 빅데이터 활용 등 IT를 접목한 푸드테크 기능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이와 같이 한솥도시락은 27년 역사의 장수 브랜드, 변화와 혁신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가맹점과 상생하고, ESG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건전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면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도약할 채비를 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