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죽이야기, 공유형 신개념 푸드코트 ‘공유랑’ 오픈 … 영등포 청과시장 인근에

기사공유
영등포의 대형 전통시장인 영등포 청과시장 한복판에 죽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가 오픈 했다. 이곳은 향후 대대적인 재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공장 형 주상복합아파트인 ‘코오롱아파트’ 1층에 둥지를 틀었다.

‘공유랑’(공유랑에프씨엠 운영)이라는 신개념 푸드코트가 1층 200여 평 전체를 사용하며 새 단장을 했는데, 이곳에 함께 입점을 했다. 신개념 공유 푸드코트 플랫폼인 ‘공유랑’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곧 24시간 운영을 앞두고 있다.



메뉴구성은 중저가 음식종류와 ‘죽’과 같은 필수 케어 푸드, 한식, 중식, 일식, 분식, 생맥주, 포차 등으로 입주브랜드는 죽이야기를 포함해 한국통닭, 징차이짜장, 한우궁, 문래 수제왕돈가스, 김춘복의 도시어부, 맛환장, 싸움의고수, 부대꼬마김밥 등이다.

가격경쟁력도 좋아 죽이야기 미역국솥밥 6,500원(이외 메뉴는 죽이야기 본사와 동일), 짜장면 2,900원, 탕수육 4,000원, 치킨 4,000원, 광어회 10,000원, 그리고 살얼음 생맥주가 3,500원이다. 밥과 술과 안주를 한 장소에서 수십 개의 브랜드제품과 김밥, 튀김 류 등 자체 단품을 포차처럼 그리고 한 점포처럼 편안하게 이용하는 개념이다.

이는 ‘공유랑’을 공유주방은 물론 홀과 직원, 서비스를 공유하는 신개념 푸드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들었기 때문인데 매장 12개 전체 직원을 운영사인 법인 소속으로 구성했다. 따라서 임대료 대비 중저가 메뉴 유지가 가능하고, 식재료와 홍보 및 테이블까지 전체를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죽이야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공유랑에프씨엠 박재형 이사는 “요즘 인스턴트 음식이 너무 범람하고 있고, 피곤한 삶에 지쳐 속이 안 좋은 현대인들에게 죽은 최고의 한 끼를 제공하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유랑에프씨엠측은 죽이야기를 포함한 신개념 푸드코트 ‘공유랑’을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데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공유랑’을 1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죽이야기 공유랑영등포점 주변은 대대적인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제 2 세종문화회관’과 ‘제 2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관광특구로 조성된다고 한다. 향후개발을 앞두고 대형 푸드코트를 선 투자하여 개발한 것이다.

한편, 공유랑 푸드코트 전체직원과 운영사인 공유랑에프씨엠은 죽과 기타음식 등으로 독거노인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열린음악회 형식의 연예인 초청공연을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인근 공사현장 고객과 지역주민들, 그리고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168석이 자리가 모자랄 정도이고 저녁시간에도 애용자들이 많으며 포장고객과 배달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