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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녹으면 아메리카노가 라떼로 … CU,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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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즉석원두커피 GET커피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하겐다즈와 함께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로 출시됐다.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는 따뜻한 GET커피에 하겐다즈 스틱바를 통째로 넣어 라떼로 즐기는 이색 상품으로, 원유 함량이 높고 달콤한 초콜릿으로 코팅된 하겐다즈 스틱바가 녹으면서 아메리카노를 부드러운 라떼로 변신시킨다.

해당 상품은 대만에서 ‘하겐다즈 커피’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인증샷 열풍을 일으켰던 레시피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실제 대만 한 편의점에서도 이를 상품화한 세트가 인기리에 판매된 바 있다.

CU가 이번에 출시하는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는 하겐다즈 스틱바 1종과 GET커피(Large)로 구성됐으며, 하겐다즈 단품과 동일한 가격인 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스트로베리&크림, 그린티&아몬드, 바닐라카라멜 등 8가지 맛의 하겐다즈 스틱바 중 좋아하는 맛을 골라 자신만의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그린티&아몬드 스틱바를 선택하면 향긋한 그린티라떼 세트가, 초콜릿초코아몬드 스틱바를 선택하면 달콤한 초콜릿라떼 세트가 되는 식이다.


CU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GET커피 X 하겐다즈 컵’을 한정 수량(50만 개)으로 선보인다. 이처럼 CU가 최근 GET커피를 활용한 차별화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것은 편의점 커피를 찾는 고객들의 연령과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3년 전인 2017년 연령대별 즉석원두커피 매출 비중은 20~30대가 35.4%, 40~50대가 61.6%를 차지해 중·장년층이 높은 비중을 보인 반면, 올해는 20~30대 고객 비중이 45.4%까지 늘어날 만큼 40~50대(51.5%)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4050세대가 이끌던 편의점 즉석원두커피 열풍에 2030세대가 가세하고 있는데 맞춰 CU는 젊은 층의 입맛과 취향을 겨냥한 차별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김신열MD는 “최근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만큼 GET커피에 하겐다즈를 통째로 넣어 즐기는 이색 라떼가 2030 세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CU는 앞으로도 GET커피와 다양한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편의점 커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ET커피는 콜롬비아산, 탄자니아산 원두를 각각 7대 3으로 배합한 원두를 사용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2천만 잔 이상을 기록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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