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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어렵다면...’ 집콕족 위한 홈카페 메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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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전반에 다양한 변화가 일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배달 서비스 등 O2O이용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들이 강제 ‘집콕족’이 되면서 식사, 술, 여가생활을 집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업계는 집콕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품질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해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카페에서 즐길 법한 고품질의 티를 집에서 즐겨요, 쟈뎅 아워티(Our tea)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쟈뎅샵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과일차 ‘아워티’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과일과 홍차, 허브차를 결합시킨 제품으로 출시 1년 만에 20만개 판매를 기록하고, 지난해 11월부터 1월간 3개월 평균 51.5%의 신장율을 보이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워티는 과일과 티를 블렌딩해 완성시킨 제품이다. 찻잎과 과즙의 비율이 완벽한 티백과 20시간 이상 정성껏 건조시킨 말린 생과일이 함께 들어있어 카페에서 즐길 법한 고품질의 티를 즐길 수 있다.

‘레몬 얼그레이티’, ‘오렌지 자몽 블랙티’, ‘베리썸 히비스커스티’, ‘제주 청귤 캐모마일티’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몬 얼그레이티와 오렌지 자몽 블랙티는 홍차를 베이스로, 베리썸 히비스커스티와 제주 청귤 캐모마일티는 허브차를 베이스로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콜드브루 품질좋은 연두커피, 합리적인 수준에 가심피 으뜸


커피원두의 품질이 좋기로 소문난 연두커피가 커피원두 유통시장에서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 연두커피에 커피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원두의 품질은 최고급인데, 각 점포나 기업에 공급되는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기 때문이다. 요즘 말로 가심비가 높은 커피원두인 것이다. 
연두커피 쇼핑몰 캡쳐

연두커피는 커피시장에서 원두 및 제품의 공급을 비슷한 품질일 경우 2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고, 커피원두뿐 아니라 콜드브루(더치커피), 드립커피, 유기농커피 등 각종 제품도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두커피는 이러한 여 대표의 자존심으로 특히 생두의 수입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생두는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에서 85점 이상 획득한 스페셜티 커피만을 수입한다. 일단 생두의 품질이 좋아야 하고, 그 다음 여 대표의 로스팅 기술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가다, 콤팩트한 과일차로


꾸밈없는 오리지널 그 자체를 소비하는 소비 감성에 맞게 '오가다'도 핵심과 본질에만 집중한 콤팩트한 과일차 2종을 ‘카카오선물하기’와 ‘네이버 공식 쇼핑몰’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 개시했다.

홈카페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하여 1만원대로 집에서도 카페처럼 달콤한 과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과일차를 구성했으며, 고흥 모과유자차와 제주 한라봉차 2종으로 출시됐다.

고흥 모과유자차는 남해 해풍을 맞고 자란 모과와 유자를 블렌딩한 과일차로 새콤한 향과 달콤한 맛을 자랑하며 필링(peeling)까지 이용하여 향이 더욱 진한 것이 특징이며, 제주 한라봉차는 제주도의 따뜻한 햇빛과 바람을 맞고 자란 양질의 한라봉을 엄선하여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풍미를 더했다.

코리안 한국티전문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브랜드인 '오가다' 관계자는 “1인 또는 2인 가구 보편화와 함께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명확해지면서, 쇼핑할 때에도 화려한 포장보다는 제품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성이 이어지고 있다.”며, “스마트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보편화로 콤팩트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군을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 일상 속에서 차를 즐겨요, 오설록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茶茶日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은 '다다일상'으로 차 정기구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오설록은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오설록만의 차 문화를 전파하고,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론칭했다. 

'다다일상'은 '차의 일상화, 지금을 음미하는 습관'이라는 테마로, 차 문화에 입문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매월 오설록이 추천하는 차, 다구, 소품 등을 함께 큐레이션 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다. 오설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자동결제도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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