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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예비창업자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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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진 경기속에 창업박람회를 통해 창업상담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유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창업특전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가질만 하다. 예비창업자라면 주목받고 참여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 하남돼지집, 10주년 파격적인 창업특전 제공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하남돼지집은 2020년을 혁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예비 창업자와 기존 가맹점을 위한 파격적인 창업 특전을 기획했다.

선착순 50호점에 한해 시행되는 창업 프로모션에 따라 하남돼지집의 가맹비는 기존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폭 할인되며 감리비도 35% 가량 낮아진다. 가맹점 오픈 후 12개월까지는 로열티 정률을 1%로 적용해 예비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한층 낮출 예정이다.


가맹점 다점포율이 36%에 이를 정도로 복수매장 운영이 활발한 브랜드인만큼 기존 가맹점의 추가출점 혜택도 강화한다.

기존에는 하남돼지집 ‘가맹점 동기부여제’에 의거, S등급 매장만이 추가출점시 가맹비 전액면제 혜택을 받았으나 올해는 A등급 매장도 추가출점 가맹비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또한 B, C등급 매장의 추가출점 가맹비는 500만원, F등급 매장은 1천만원으로 낮아진다.

이외에도 예비 창업자를 소걔하는 가맹점 및 직원에게는 사례금을 제공한다.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가족을 소개하는 가맹점에는 500만원, 직영점 직원에는 400만원, 본사 직원에는 300만원이 지급된다.


◆ 티바두마리치킨, 20년 운영노하우 기반으로 창업프로모션 제공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두마리치킨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가맹점 사장님들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는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 특전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창립 20주년 맞이하여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 14가지 혜택 진행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모두 받지 않는 4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초기 창업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소한의 창업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한도 내에서 간판, 썬팅, 주방 집기 등을 지원하고 X배너와 전단지와 같은 홍보물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창업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특히, 티바두마리치킨은 신규창업이나 업종변경, 브랜드 변경 시 소자본으로 오픈이 가능한 것 뿐만 아니라 매월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브랜드 홍보 및 가맹점 매출 증대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가마치통닭, 직영점을 가맹점으로 넘겨요


예비 창업자가 수익성을 확인하고 창업을 할 수 있는 모델이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옛날통닭’ 치킨프랜차이즈 업체인 가마치통닭은 본사가 운영중인 직영점 가운데 수익성이 검증된 점포를 분양 한다. 즉, 본사가 직접 운영중인 직영점의 수익성을 예비 창업자에게 사전 공개한 뒤 소유권을 넘기는 방식이다.

현재 가마치통닭이 분양 예정인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가양점은 최근 한 달간 5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가맹점 수익율은 약 30% 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마치통닭 관계자는 “현재 직영점 10여 개를 운영중인데, 수익성이 검증된 점포를 차례로 일반에게 분양할 계획”이라며 “예비 창업자는 안전하게 창업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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