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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편의점 창업 '사회적 환경력 요인 변화에 성공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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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소규모 가구 증가, 미세먼지 등 사회적, 환경적 요인이 변화하면서 빨래방이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파트나 원룸, 오피스텔, 고시촌 등이 유망한 상권으로 특히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에 셀프빨래방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업체나 선택하는 것은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적합한 본사를 찾기 위해서는 최소 3개 이상의 빨래방 브랜드 후보군을 설정하고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한다.

/ 크린토피아 설명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28년간 세탁 프랜차이즈를 선도해온 '크린토피아'는 안정적인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투자 상황에 맞는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창업을 준비하며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세탁 전문 기업으로 2,870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을 보유 중이다. 세탁편의점 ‘크린토피아’부터 무인형 코인빨래방 ‘코인워시365’,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의 장점을 합친 유무인 결합형 ‘크린토피아+코인워시’까지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룩스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은 세탁편의점과 대행서비스를 접목시킨 원스톱 형태의 신규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365일 24시간 오픈하는 셀프빨래방에 세탁편의점을 접목했다. 점주나 직원이 매장에 상주해 세심한 세탁과 관리가 필요한 드라이클리닝 접수와 회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라이클리닝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접수카운터를 이용하면 되며, 무인세탁함을 설치해 근무시간 외에도 접수나 회수가 가능하다.

셀​프 세탁만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24시간 언제든 기존 매장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운동화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고 있어 일반 세탁물은 물론 운동화 세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크린업24 관계자는 “최근에는 단순히 빨래와 건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다른 업종과 결합한 복합매장으로 서비스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자판기나 안마의자 등 세탁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춘 매장들도 많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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