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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죽 맛 좋고, 즉석제조 진공유리병 이유식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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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역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고 대형 신축 아파트단지들로 둘러싸인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한데 모여 있는 상권이 좋은 곳이다. 명일역 1번 출구 성덕 중고등학교 옆 ‘케이집쎄븐’건물에 죽이야기 명일점이 오픈을 했다.

이곳 명일점을 오픈한 박흥수 점주는 “죽이야기는 죽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유식을 매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진공유리병에 담아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동네에 살 때 죽이야기 이유식을 애용하던 고객들이 죽이야기가 이곳에 들어와서 반가워하며 이유식에 대해 칭찬을 해주셔서 자신감이 더욱 생겼습니다.” 라고 밝혔다.

/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좌측), 명일점 박흥수 점주(가운데) (제공=죽이야기)


대형 아파트단지인 프라이어팰리스 아파트 후문에서 명일역으로 가는 중간에 위치해있는데 또 다른 대형 아파트단지인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강동 롯데캐슬과 가깝고 바로 옆에는 암사e편한세상과 한솔아파트가 있다. 주변에 구시가지형 단독주택들과 빌라들도 넓게 분포하고 있어 배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지역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와 기존 주거지역 고령층이 골고루 있어 배달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점주 역시 같은 건물에서 88세 노모를 모시고 사는데 죽에 대한 수요가 꽤 있고 요즘은 죽으로 효도를 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본다고 한다.

외식사업 경험이 많은 아들이 인터넷 공부와 연구를 많이 한 끝에 죽 전문점 죽이야기를 차리게 됐다. 박 점주는 "동네 특성상 노인들이 많고 실버 시대와 웰빙 시대에는 일반식사로 죽을 많이 찾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죽 맛이 좋고, 이유식이 유명한 죽전문 창업 프랜차이즈 '죽이야기'의 강점과 함께 점주의 밝은 표정이 고객들의 마음에 잘 전달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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