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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창업, 핵심은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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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시즌 봄이 돌아왔다. 매년 봄에는 업종불문 창업시장이 활기를 띈다. 그 중에서도 카페창업은 여름 성수기를 대비하여 봄에 집중된다.

기존 카페창업 성공요인으로는 커피의 퀄리티와 메뉴의 경쟁력이었다. 스페셜티 커피를 판매하는 브랜드는 집중 관심을 받았고, 천편일률적인 브레드류를 벗어난 차별화된 메뉴는 브랜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며 2020년 카페창업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위의 2가지 요소는 기본으로, 배달매출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지가 창업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면서 착한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는 '바빈스커피'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바빈스커피는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선도한 브랜드로, 차별화된 샌드위치가 더해져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배달의 민족 등 배달서비스와 제휴하여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바빈스커피가 유독 배달서비스에 강한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메뉴구성에서 기인한다. 특히 샌드위치 판매 비율이 높다는 것이 특색인데, 늦은 아침 시간대, 그리고 출출한 오후 시간대에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를 주문하게 되고, 이는 매출증대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배달이벤트 진행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였기에 가능하다.

배달서비스가 중요시되는 지금, 전년 대비 배달 매출이 60% 이상 증가한 바빈스커피의 성장이 기대된다.
카페 창업 바빈스커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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