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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가맹본부 제대로된 점포개발을 위해선? 팀구성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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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갖춰야할 브랜드 성공조건은 ‘노동강도 대비 수익성이 얼마나?’ 또 점주가 편하게, 직원없이 가능한 등의 ‘사업의 차별화는?’ 투자대비 수익성은 얼마나 좋은지에 대한 ‘투자비 대비/경쟁사 대비 수익성은?’등이 표준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지난 21일, ‘제31기 프랜차이즈 실무형전문가과정 3주차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가맹본부가 가맹점 개설을 위해선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점포개설 영업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선 가맹본부가 가맹점 개설을 늘리기 위해서 가맹점 개설 영업대행사와 계약을 통해 가맹점을 늘려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맹점 개설영업의 경우, 가맹점 개설수 만큼 리베이트를 갖는 형태가 많아 무분별하게 가맹점이 개설되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가맹점이 작은 브랜드의 경우는 대표이사가 직접 상담을 통해 가맹점을 개설하는게 좋다.

서 대표는 “제대로 상권분석이 안되는 경우, 가맹점주에게 불확실한 매출 예측이 될 수밖에 없다. 5%~10% 오차를 벗어나 예상 매출의 50% 이하의 결과 밖에 안 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라며 “입지 선정 상권분석은 데이터가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지 않고, 프랜차이즈 체인의 경우, 가맹 점주의 생계를 위협하고 끝내 가맹 본부의 존재 자체가 규탄하는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맹점 개설을 위해 서 대표는 “가맹점의 홈페이지 내용, 정보공개서, 가맹점 개설영업담당자의 스킬북, 브랜드 소개 브러쉬 등이 통일되어야 한다”라며 “이런 내용이 다를 경우 공정위 허위과정정보제공으로 가맹본부에 불리한 단점으로 나오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가맹사업법상에 합리적으로 가맹점의 상권 범위를 설정하는 기준을 정해야 한다”라며 “올바른 상권을 설정으로 LSM(로컬스토어마케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기본자료로 사용하게 되며, 점포 방문의 정확한 고객 분포와 그 동향과 특성을 파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수집하고, 타켓에 판촉 하여 고객유인하는 요건으로 프랜차이즈 성장전략에 필요한 기본방향으로 세우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오는 4월21일(화)부터 '제21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CEO과정(10주)'을 개설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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