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오산시·오산상의, 가장산단 ‘착한 임대료’ 동참요청

기사공유
오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와 오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가장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체의 토지임대료를 감면해줄 것을 정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가장2산업단지는 LH가 토지를 기업체에 임대해 운영하는 임대산업단지다.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10월 못지않은 경제적 위기 상태에 있다”며 “민간차원에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일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도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산업단지 임대료를 감면해 경영부담을 덜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 인하 결의’ 릴레이 인증샷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가장2산단은 LH가 2014년 6월 조성해 기업체에 임대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14만1902㎡에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기업이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각각 800만∼3000만원으로 연 38억원 규모다.
오산=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