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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260개 입주기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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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기관 창업보육센터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속 입주기업들의 경영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중기청에서 운영중인 부산이노비즈센터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14개 창업보육센터들은 평균적으로 약 4개월간 20%가량 보육료를 인하할 계획이며, 약 260개 입주 창업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창업 지원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도 입주기업 101개사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임대료 50%를 인하하는 등 정부의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문환 청장은 “부산지역 창업기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자발적인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창업기업․부산중기청․창업지원기관이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2.3조원 규모의 융자지원과 1조8000억원 규모의 보증 확대 지원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운영 중에 있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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