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코로나 19] 감염 예방이 답… '실내위생' 관리는 어떻게?

기사공유
코로나19/사진=머니투데이DB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이 전국으로 퍼지며 ‘펜더믹(대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수면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대중들을 위해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실내 위생 관리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 환기를 자주 시키자

최근 중국 보건당국이 에어로졸의 전파 가능성을 인정함에 따라 환기에 대한 불안감이 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보건당국은 에어로졸의 전파 가능성을 인정하며, 코로나 19가 공기를 떠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개방된 곳에서는 증발하거나 희석된다고 밝혔다. 에어로졸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는 폐쇄된 공간인 경우에 한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이 쓰는 공용공간을 자주 환기해주는 것이 좋다. 날씨가 좋다면 창을 열어서, 날씨가 좋지 않다면 에어컨을 틀어 환기를 하면 된다. 환기를 통해 침대 매트리스나 바닥 매트리스, 수면 매트 등 집안의 침구류에 남아있는 습기를 없애는 것이 실내 위생에도 좋으며, 혹시 외부에서 들어 왔을지 모를 바이러스를 희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자주 닿는 물건들을 깨끗하게 소독하자

독일 그라이프스발트 대학병원과 보훔 루르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상온에서 유리와 플라스틱, 금속 등 무생물 표면에 묻었을 때 평균 4~5일, 최대 9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숙주가 없을 때 하루에서 이틀 정도 생존하는 일반적인 바이러스보다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에 자주 닿는 물품들을 매일 소독하는 것이 좋다. 이 물건들에 의도치 않게 피나 타액이 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 있는 테이블보, 손잡이, 욕실 타일, 핸드폰, 키보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물건을 닦을 때는 장갑을 끼고 살균 스프레이나 향균 물티슈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청소하는 도중에는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 의류와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자

개인용품 중에서도 의류는 바깥에서 바이러스를 옮겨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외출을 하고 나서는 꼭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외출복을 입고 침구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바깥에 다녀와 무심코 침구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의류와 침구류 모두 자주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집안 가구 중에서도 침대 매트리스는 매일 몸이 닿는 곳이므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침대 매트리스는 일반적으로 세탁이 매우 어려우므로, 위생 관리가 용이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실내 위생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잠을 푹 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숙면을 취하고 영양소의 균형이 잡힌 식단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 또한 감염병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