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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영화 ‘기생충’ 스타상품 할인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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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이 몰고 온 오스카 영광의 여운이 계속 이어지면서 영화에 소개된 상품들의 매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명 ‘기생충’ 스타상품들에 대한 고객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짜파구리’의 원재료인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함께 구매할 시 합산 정가(1,850원)에서 14% 할인된 1,6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필라이트500ml캔’을 5개 구매하면 ‘안성탕면’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여기에 영화에서 술 안주로 등장했던 ‘새우깡(1,300원)’과 ‘오징어땅콩(1,500원)’도 최대 20%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세븐일레븐 제공

3월에도 짜파구리 할인 이벤트는 새롭게 계속 이어진다. 세븐일레븐은 3월 한 달간 삼성 앱카드를 활용해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같이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가보다 무려 73% 할인된 단돈 5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영화 ‘기생충’ 스타상품들의 매출도 여전히 뜨겁게 치솟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세븐일레븐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1% 했다. 

특히 짜파게티는 신라면의 아성까지 넘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짜파게티와 신라면의 매출 비중은 35 : 65였는데, 현재는 49 : 51까지 격차가 줄었다. 그 외 필라이트500ml캔과 참이슬 매출이 각각 18.9%, 17.4% 신장했고, 새우깡과 오징어땅콩 등 과자류도 16.9% 늘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장은 “영화 기생충이 주는 감동 이상으로 영상에 노출된 상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주목 받으면서 관련 상품들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지금과 같은 소비 패턴이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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