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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킨ㆍ부어치킨, M&A 새주인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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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킨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인수·합병(M&A)이 추진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호치킨과 부어치킨이 업계 화두이다.

복수의 매체 보도와 치킨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호치킨과 부어치킨이 각각 새로운 주인에게 M&A 매각이 되면서 새로운 2020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치킨은 AJ네트웍스의 식품·물류 계열사 AJ토탈에 약 250억 원대로 인수매각 된것으로 알려졌다. 호치킨은 선유도 사무실을 정리하고 문정동 AJ토탈 그룹사무실로 이전할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인 부어치킨 역시 최근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가는 90억 원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어치킨은 사조그룹에서 90여개 매장당시 인수, 서대문역 사조빌딩에  사무실을 갖추고 매장을 운영, 전국지사망을 가지고 4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부어치킨은 치킨물류 회사에서 인수한것으로 알려졌다. 양재동에 새롭게 사무실을 이전하고, 기존 부어치킨 운영인력을 그대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킨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치킨을 생산 공급하는 유통회사들이 가맹점에 치킨을 공급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치킨브랜드 인수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인수한 기업들이 치킨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도전적으로 얼마나 투자 운영할지 주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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