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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마스크 판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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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공영홈쇼핑에서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마스크 품귀현상과 관련해 정부가 공영홈쇼핑 등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50만 개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이날 자사 방송을 통해 마스크 15만개(3750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인당 마스크 40개로 구성된 1세트만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1개당 약 1000원꼴이라고 전했다. 

해당 마스크들은 TV 방송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취약계층인 장년층 소비자를 배려하기 위해 정확한 편성 시간대는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마스크 등 시장교란행위 방지 추진상황에 대한 관계부처 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마스크 매점매석 단속과 함께 손쉽게 보건용 마스크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영홈쇼핑, 농협판매망, 우체국쇼핑몰 등 공적 유통망을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공영홈쇼핑에서 2~3월 중 100만 개를 판매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2월 내에 38만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우체국쇼핑에서는 15만개를 판매했으며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 중이다.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물가안정법 제정(1976년) 이후 최초로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추진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앞으로 모든 마스크 제조업체는 생산·수출량 등을 식약처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판매업자는 같은 날 마스크 1만 개 이상을 동일 판매처에 판매할 경우에 판매수량, 판매가격, 판매처를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행위나 고의적인 신고누락, 거래량 조작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2년 이하 징역 및 5000만원 이하 벌금(물가안정법 제25조)과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으로 정부는 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 등으로 확보된 자료를 기반으로 마스크 생산·유통·판매 등 모든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점매석, 수출신고의무 위반, 폭리 및 탈세, 불공정거래행위 등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정부합동점검반 등을 통해 철저히 조사하는 등 끝까지 추적해 엄벌한다는 방침이다.
전이슬 dew_w@mt.co.kr  | 

안녕하세요. 전이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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