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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조리법' 기생충 인기↑… 짜파구리 누가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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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조리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농심 제공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짜파구리’ 조리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짜파구리는 지난 2009년 한 대학생이 자신의 블로그에 레시피를 올리면서 만들어진 합성어로 라면 마니아 및 누리꾼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모아온 이색 라면요리다.

이후 지난 2013년 방송인 김성주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하면서 엄청난 화제몰이를 했다.

한편 영화 ‘기생충’에서 짜파구리는 라면(Ramyun)과 우동(Udon)을 합친 ‘Ram-don’이라 표현돼 참신한 번역의 사례로 화제가 됐고, 빈부격차를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요리로 비중 있게 다뤄지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농심은 세계 각국의 영화관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 제품을 나눠주며 짜파구리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상영을 시작한 영국에서는 기생충 영화 포스터 패러디와 조리법을 넣은 홍보물을 제작해 짜파구리를 알리고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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