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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용 상권분석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이유는? "채산성을 높이고 부진점포 미연방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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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조사분석은 반드시 틀린다. # 예상 매출액 추정도 반드시 틀린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본사가 해야 할 의무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읶 상권조사분석을 통핚 예상 추정 프로세스를 가져야 한다"

지난달 31일,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와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은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희망 예비창업자들에게 가맹본부가 제공해야 하는 상권분석 자료 및 예상매출분석자료에 오류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는  '프랜차이즈전용 상권분석 시스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가맹점 개발의 위험 관리 가맹사업법 개정 ‘허위과장정보제공’ 이해 ▲상권조사분석과 넘버원 입지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론(매출예측제공 산정서 작성법) ▲매출예측시스템 이해 및 구축 등의 강의내용이 소개됐다.

프랜차이즈 전용 상권분석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서민교 대표 (사진=강동완 기자)

이날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이 예상보다 밑돌아 영업부진으로 폐업한 경우 예상 매출액을 프랜차이즈 본사가 산출했으면 본사에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예상 매출액을 외부 컨설팅업체가 산출했다면 본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취지의 판결이 나왔다"라며 "이때문에 프랜차이즈 전용 상권분석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 대표는 “가맹사업법 시행령 8조 제1항 허위과장 정보 제공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본사가 실질적으로 상권조사 분석을 하지 않고 타기관의 상권 정보 데이터를 가맹점주에게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라며 "본사는 향후 점주의 허위과장 정보제공 관련 소송과 분쟁 예방 및 대응 및 본사가 실질적 조사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매출예측 모델은 가맹사업의 전개에 중요한 기능을 내포하고 있으며, 사업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맥세스컨설팅 김재민 이사는 "매출예측모델은 전사적 기능으로 부진점 출점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채산성 판단을 높이고, 입지 상권에 대한 정보관리가 1년이후 상권변화 기초자료로 사용하게 된다"라며 "이외에도 개점 후보지에 대한 효율성 및 타당성 분석을 통해 ROI개념을 적용, 출점 여부의 판단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맥세스컨설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데이타바우처 지원사업’ 가공업체로 선정되어 빅데이타를 활용한 상권정보시스템을 연구해왔다. 

한국데이타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분석 등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일반/AI)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제31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이 2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15주간 종각 소재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의 개념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가맹점 개발, 상권범위 설정을 위한 조사 분석 방법, 상권 범위 설정 및 등급 조정, 도상실습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론(예상 매출 제공 산정서 작성), 가맹사업법 이해 등 실무에서 놓치고 있는 분쟁발생요소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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