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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설 연휴 마지막날 매출 평소보다 많이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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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3년간 설 연휴 가맹점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연휴 마지막 날의 매출액이 평소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교촌치킨의 집계 결과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마지막 날 매출액이 평소보다 약 15% 높았다. 또한 연휴 기간 중에서도 마지막 날의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설 명절 연휴의 치킨 소비량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19년 설 연휴 기간 매출액은 17년 대비 약 20% 이상 올랐다. 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17년 교촌오리지날(간장치킨), 18년 허니콤보, 19년 허니콤보였다.

/ 교촌치킨 제공

보통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명절 음식, 가맹점 휴무 등으로 명절 연휴 기간 매출액이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점차 명절 연휴 기간의 치킨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고자 하는 트렌드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은 명절 피로도의 증가에 의해 배달 음식의 주문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다.

교촌 관계자는 “가맹점 휴무가 많은 설날 당일과 전일을 제외한 명절 연휴 기간의 매출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난다”며 “간소하게 명절을 보내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배달 치킨의 소비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신규 순살 메뉴 2종을 출시했다. 교촌의 시그니쳐 소스인 교촌간장소스와 교촌레드소스로 맛을 낸 ‘교촌순살’과 ‘교촌레드순살’ 이다. 이번 순살 2종 출시로 교촌은 지난해 260만개를 판매한 ‘허니순살’과 함께 대표 제품 3종의 순살 라인업을 완성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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