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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티바두마리치킨’ 탄탄한 시스템 갖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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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을 위해 창업을 알아보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이 부부 창업, 은퇴 창업, 시니어 창업 등과 같은 유형의 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은퇴는 했지만 아직 한창인 시니어들이 생계를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보다는 안정적으로 보이는 흔한 선택을 하기 쉽다. 

특히나, 생계형으로 시니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창업 형태가 바로 프랜차이즈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시장은 이미 과부하인만큼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경우에는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사는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은 결코 아니며 시니어창업도 예외는 아니다.

이런 가운데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된 '티바두마리치킨'은 2001년부터 19년동안 많은 가맹점을 배출해냈으며, 지속적으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 창업 전 교육기간은 총 6일이며, 본사에서 진행하는 이론교육 1일, 현장교육 5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교육은 메뉴, 서비스, 운영, 조리(이론), POS 주문, 매출 상승에 대한 노하우/마케팅,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현장교육은 실제 운영되는 가맹점에서 진행이 되며 실무적인 교육과 위기대응, 고객관리, 조리(실습) 등 주된 매장 운영 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현장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위해 스토어닥터는 월 1회, 체류 시간 약 1~2시간 이상으로 담당 가맹점 방문을 필수로 하고 있다. 가맹점의 애로사항들은 본사 보고와 회의를 거쳐 즉시 처리를 하고 2일 이내 가맹점에 피드백 및 해결 방안을 전달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가맹점에서 행사 진행 시 인력 지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스토어닥터들의 스케줄 조율을 통해 어려움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인력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의 숫자보다는 폐점 없이 가맹점들이 운영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가맹점 상권 보호를 우선으로 매장을 개설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소스와 파우더 등을 직접 직영 공장에서 생산을 하여 가맹점에 유통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생 경영을 추진한 결과 가맹점의 만족도가 높아져 최근에는 가맹점주 지인 소개를 통한 신규 개설도 늘어나는 추세다.

내년에 창립 20주년을 맞는 '티바두마리치킨'은 2020년에도 가맹점 개설보다는 기존 가맹점의 매출 신장과 가맹본부의 내실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직영점도 없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펼치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가맹비, 로열티만을 챙긴 뒤 일명 먹튀하는 가맹본부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 숫자를 늘리기에만 급급하지 않고 제대로 된 레시피로, 제대로 된 치킨을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과 서비스 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치킨 시장의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마케팅 역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맹점주들의 고객관리 내지는 운영능력 등을 배양할 수 있는 가맹점 교육, 스토어닥터의 전문화 등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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