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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친환경 경영 ‘생분해 플라스틱’ 도입 1개월 … 친환경 브랜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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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환경에 대한 기업과 사회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가 ‘고 그린(Go, Green) 캠페인’을 전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커피베이는 미생물에 의해 100프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Poly Lactic Acid, 이하 PLA) 컵과 뚜껑, 빨대를 직영점에 도입하고,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노(No) 플라스틱’ 브랜드를 목표로 친환경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식물에서 추출해 만든 PLA는 생분해성 수지 성분으로 제작되었다. 환경 호르몬은 물론 중금속 등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없고 기존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빨대와 동일한 모양으로 폐기 시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적극적인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는 커피베이에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가산직영점을 방문한 직장인 강씨(30, 남)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경우 무분별하게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게 되어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볼 수 없었던 PLA 컵 사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한 것 같아 뜻 깊다”고 말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현재 본사에서는 사무실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전 임직원이 1인 1텀블러 사용을 습관화하는 등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밖에도 다양한 친환경 경영을 이어갈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베이는 텀블러 사용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인쇄를 최소화한 흰색 종이컵을 전면 도입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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