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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이마트 이어 CU까지… "액상 전자담배, 가맹점 공급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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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매장사진 /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도 가향(향이 가미된) 액상 전자담배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액상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한 데 따른 것으로 전날 GS25와 이마트가 액상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했다. 

25일 CU에 따르면 CU는 가향 액상담배 4종 (▲KT&G 시드툰드라 1종  ▲JULL 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스프 3종)의 가맹점 공급을 오늘부터 중단키로 했다. 

다만 가맹점,제조사 등의 의견 및 소비자 선택권 등을 존중해 매장 판매는 유지하기로 했다. 재고가 소진되는 시점부터 CU 매장에서도 액상 전자담배를 찾아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CU는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 사항을 고려해, 해당 내용을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전국 매장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 고객 구매 시 관련 사안을 추가로 안내하는 등 고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CU 관계자는 "방금 가맹점 공급을 중단키로 최종 결정이 났다"며 "향후 정부 정책이 확정되면 추가 조치를 강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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