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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큰 일교차로 인한 피로 달랠 가을 디저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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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서늘한 날씨만큼 깊어진 가을, 식음료업계가 일교차로 쌓인 피로를 달랠 달콤하면서 가을 감성 가득한 음료와 디저트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최근 로투스 비스코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을 시즌 한정 메뉴 ‘로투스 비스코프 설빙’을 출시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특유의 맛과 우유 얼음 위 바삭한 로투스 비스코프 크럼블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비스킷을 겹겹이 쌓아 올려 보기만 해도 달달한 비주얼과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빙수 속에 숨어있는 에스프레소 샷으로 커피우유까지 맛볼 수 있으며 ‘로투스 비스코프 스무디’, ‘로투스 비스코프 츄러스’도 함께 선보인다.


'카페베네'는 가을의 찬 바람과 잘 어울리는 신메뉴 ‘커피베리에이션’ 4종을 출시했다. 그 중 ‘플레어 시나몬 라떼’는 우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진 연유 라떼에 시나몬 스틱과 시나몬 파우더를 담아 가을의 향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코리안 블렌딩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카페 '오가다'는 가을을 맞아 새로운 메뉴인 ‘흑임자 카페 라떼’를 출시했다. ‘흑임자 카페 라떼’는 대중적인 커피 메뉴인 카페 라떼와 한국적인 재료인 흑임자를 블렌딩하여, 흑임자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는 이색적인 메뉴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커피의 쌉사름한 향미와 우유의 부드러운 맛, 흑임자의 고소함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으며, 요리에도 자주 쓰일 만큼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흑임자와 대중적인 카페 라떼가 가진 특징만을 잘 살렸으며, 카페 오가다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안티’라는 철학에 걸맞는 음료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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