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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전문점 ‘매드후라이치킨’, 가맹점 창업자에 2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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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중 수요도 가장 많고, 공급도 가장 많은 대표적인 업종은 치킨전문점이다. 해서 치킨업종은 레드오션 시장인 동시에 잘 만 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업종으로 꼽히기도 한다. 문제는 어떻게 잘 하느냐 일 것이다.

너도나도 치킨전문점 창업 시장에 뛰어들지만 제대로 된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소비 수요가 많으니 쉽게 생각하고 창업했다가 치열한 경쟁의 파고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최근 수년간 치킨전문점들은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독립 창업이든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든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는 치킨전문점들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시장 상황에서 구체적인 매출증대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치킨전문점 브랜드가 나타나 창업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매드후라이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가맹점 창업자들에게 일체의 개설 비용 없이 오히려 본사에서 2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해준다. 


신규창업이든 업종전환 창업이든 매드후라이치킨 간판을 다는 점포에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매드후라이치킨의 가맹점 지원 정책이 돋보이는 것은 10년 넘게 창업시장에서 장사 잘 되기로 소문난 검증된 브랜드라는 점이다. 

창업 전문가들도 “보통 신규 브랜드 중에서 홍보 차원에서 개설 비용을 지원하는 경우는 있어도 장수 프랜차이즈 중에서 개설 마진을 남기는 대신 가맹점 창업자를 지원하는 경우는 보기 드문 경우”라고 말한다.

이처럼 매드후라이치킨의 과감한 신규 가맹점 지원정책은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된다. 첫째, 매드후라이치킨은 10년 간 시장에서 메뉴 경쟁력을 인정받아 점포 매출이 높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점포의 매출만 높으면 물류를 공급하는 본사의 입장에서는 점포 개설에 드는 비용을 지원해도 몇 달 이내에 지원금을 회수할 수 있고, 가맹점 역시 적은 자금을 투자하여 짧은 시간 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어서 본사와 가맹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발전 모델인 셈이다. 특히 이 모델은 기존의 매출부진 점포의 반응이 매우 높다고 한다. 최근에는 업종전환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업종전환 창업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둘째, 매드후라이치킨은 홀 매출과 배달 매출이 골고루 일어나기 때문에 치킨호프집들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주5일 근무와 휴일의 증가로 생활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배달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 독립점포들은 브랜드 인지도도 낮고, 메뉴 개발도 부족해 배달 매출이 적은 편이다. 

이러한 매장은 검증된 메뉴를 확보하고 있는 매드후라이치킨으로 배달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 특히, 동네 골목상권 치킨호프집은 매드후라이치킨으로 업종전환 후 배달 매출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매출이 최소한 두세 배 이상 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드후라이치킨은 프리미엄 웰빙치킨 전문점이다. 천연재료로 시즈닝과 염지를 한 치킨으로 자연의 향과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고정 고객층이 두텁다. 맛과 품질, 그리고 입맛을 끌어당기는 천연 향이 특징으로 시즈닝과 염지 방법이 차별화 됐다. 

시즈닝은 야채 과일 등 90여 가지의 천연 재료를 이용하며 염지도 야채와 과일로 한다. 이 같은 시즈닝과 염지 비법으로 중독성 있고 독특한 향과 맛을 내게 함으로써 두터운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원육도 본사 공장에서 도축 후 24시간 숙성한 신선한 것을 각 가맹점에 공급해줘 육즙이 살아있다는 평이다.

이와 같이 매드후라이치킨은 맛과 품질을 검증받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다 본사가 신규 가맹점에 창업비용도 지원함으로써 소자본 창업자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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