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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파우치죽 새우계란죽' 출시… 죽전문점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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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비비고 파우치죽 신메뉴 ‘비비고 새우계란죽’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비고 새우계란죽은 상반기에 내놓은 비비고 녹두닭죽과 비비고 김치낙지죽에 이어 외식 전문점 수요 공략을 위해 기획된 1~2인분 용량 파우치죽 제품이다.

새우계란죽은 외식전문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로 그동안 상품죽 시장에서는 없었던 제품이다. 통통한 새우와 부드러운 계란이 해물육수의 깊은 맛과 어우러져 어린이 식사나 간식, 또는 입맛 없을 때 간편식사로 제격이다.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3480원(450g, 1~2인분)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새우계란죽 출시에 맞춰 오는 14일까지 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신제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온 가족이 즐기는 비비고 죽’을 테마로 아이에게는 새우계란죽을, 엄마와 아빠에게는 녹두닭죽과 김치낙지죽을 추천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비비고 죽은 파우치죽 7종과 용기죽 6종으로 총 13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외식죽 메뉴를 중심으로 파우치죽 라인업을 확대해 상품죽과 외식전문점을 아우르는 5000억원대 죽 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죽 시장은 상품죽 업체와 외식 전문점 등 업체간 치열한 경쟁체제가 형성돼 있다. 소비자 라이프 트렌드 변화와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에 따라 환자식 개념에서 벗어나 아침대용식, 건강식, 다이어트식, 야식 등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HMR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비비고 죽은 외식형 메뉴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상품죽은 전복죽, 소고기죽, 야채죽, 호박죽, 팥죽 등 대중적 메뉴가 시장의 80%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비비고는 지난 6월 비비고 파우치죽 외식형 신메뉴인 닭죽과 김치낙지죽 출시하면서 시장 내 비중을 기존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까지 끌어올렸다. CJ제일제당은 경쟁 상대를 외식전문점까지 보고 있는 만큼 외식형 메뉴의 파우치죽 라인업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유림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과장은 “이번에 출시한 새우계란죽과 같이 앞으로도 전문점 메뉴의 비비고 파우치죽 라인업 확대를 통해, 상품죽 시장 트렌드 리더로서 ‘죽의 일상식화’ 주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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