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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죽’.. 농촌진흥청, 수험생에게 ‘죽’ 등 탄수화물 식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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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선택하기 가장 좋은 음식은 ‘죽’과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탄수화물의 경우 두뇌활동을 높여주는 에너지원으로, 시험을 볼 때 집중력과 두뇌회전을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공무원시험이나 자격증시험, 고3 등 모든 수험생들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막상 음식 조절이나 식사 선택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고3 수험생들은 요즘 정시를 위한 수능뿐 아니라 수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거의 매월 크고 작은 시험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음식 조절이 필요한데, 이때 죽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죽은 밥보다 완숙조리가 잘 되어 소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죽이야기는 2003년 설립 이래 다양한 죽 제품 개발에 나서왔는데, 2010년 한우불고기와 낙지를 주재료로 사용한 ‘불낙(不落)죽’을 개발,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콘셉트의 제품으로 시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불낙죽’은 연중 골고루 잘 팔리며 수능시즌이 되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다고 죽이야기측은 밝혔다.

수능일이 되면 수험생도시락의 경우 많은 학부모들이 불낙죽, 전복죽 등의 죽을 전날 구입한 후 수능일 새벽에 레인지 등으로 가열해 보온도시락이나 텀블러 등에 담아 점심으로 준비한다. 예민한 수험생들이 속이 편한 죽으로 식사를 간편하고 든든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죽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 관계자는 “최근에는 공무원 시험일이나 각종 자격증시험, 대기업 입사시험 시즌에도 죽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죽이 일반식으로도 편리하고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도시락을 준비하는 일이 다소 어려운 반면 오히려 죽도시락은 영양도 풍부하고 간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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