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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엔 새우 요리로 스태미너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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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원기 회복에 좋은 스태미너 음식 ‘새우’ 활용 메뉴 출시하며 여름철 고객 유치

한여름에 접어들며 찌는 더위와 높은 습도에 불쾌지수가 치솟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고온 다습한 여름철 날씨에는 기력이 약해지고 입맛을 잃기 쉽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새우’를 활용한 메뉴를 앞다퉈 출시하며 고객 유치에 힘쓰는 모양새다.

새우는 특유의 쫄깃하고 담백한 맛과 입맛을 돋우는 향으로 호불호가 적은 식재료일 뿐 아니라,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원기 회복에 좋은 스태미너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키토산, 칼슘,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히든 보양식’ 재료다.


정직한 치킨 브랜드 ‘컬투치킨’이 베이비크랩과 매콤한 소스의 조합이 돋보이는 신메뉴 ‘레드크랩치킨’은 바삭한 베이비크랩 튀김과 불맛이 가득한 레드크랩 소스, 치킨이 조화를 이뤄 풍미가 가득한 매콤함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컬투치킨의 ‘해물모둠튀김’은 오징어 몸통살 가라아게, 왕새우 튀김, 게살 튀김, 관자 튀김, 새우 크로켓으로 구성된 5종의 프리미엄 해물 튀김과 감자 튀김으로 구성된 메뉴로 이또한 출시와 동시에 치킨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메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컬투치킨 매장에서 신메뉴 ‘레드크랩치킨’이나 ‘해물모둠튀김’ 주문시 3,000원 상당의 ‘컬투 미니초이스(치즈링, 한입핫도그, 웨지감자)’메뉴 3종 중 1가지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치킨매니아 페이스북 이미지

치킨호프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매니아'의 대표 메뉴인 새우치킨은 치킨에 새우와 떡, 야채(파, 마늘, 고추)를 더해 매콤·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새우치킨은 치킨을 튀겨 단순히 양념에 버무리는 것이 아닌 볶는 조리과정으로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치킨매니아의 독자적인 메뉴 개발 기술로 출시된 새우치킨은 그 고유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특허를 받기도 했다.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 3층에 위치한 중식당 이화원에서는 새우를 주재료로 한 7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호텔 레스토랑에서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중식 새우 요리를 맛볼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 가지의 색깔을 테마로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잡은 새우 요리로 대게 살과 계란 흰자로 만든 소스를 새우와 함께 곁들인 ‘화이트새우’,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를 시금치 그린소스에 볶아낸 ‘그린새우’, 분홍색 크림소스에 비트로 맛과 식감을 살린 ‘핑크새우’, 튀긴 새우를 갈릭 커리 파우더와 함께 볶아 바삭한 식감을 살린 ‘옐로우새우’를 선보인다.

또한, 중국식 실당면을 게살, 새우살과 함께 담백하게 볶은 면요리 ‘게살새우면’과 크램 차우더 수프에 중국식 실당면을 넣고 끓인 누들 수프 ‘크램차우더누들’, 다진 새우를 식빵으로 감싸 튀긴 ‘멘보샤’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애슐리는 오는 8일까지 전국 ‘애슐리 W’와 ‘애슐리 퀸즈’ 매장에서 ‘새우축제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새우축제의 인기 메뉴에 돼지갈비와 새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갈새구이’와 통통한 새우를 중독성 넘치는 마라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도록 한 ‘마라새우’ 등의 신메뉴를 더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애슐리 ‘새우축제’는 연중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즌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새우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지난 6월 ▲하와이안 슈림프 ▲치즈퐁듀 슈림프 ▲새우장 덮밥 ▲슈림프 캘리포니아 스시 ▲새우 마라볶음면 등의 구성으로 한 차례 개막한 바 있다.

다시 돌아온 새우 메뉴도 눈길을 끈다. 미스터피자는 최근 대표 밀리언셀러 제품이었던 ‘씨푸드아일랜드’를 재출시했다. 미스터피자의 ‘씨푸드아일랜드’는 피자 위에 통통한 새우를 비롯해 다채로운 해산물을 담아내 프리미엄 씨푸드 피자의 원조로 평가 받는 제품이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2019년 버전의 ‘씨푸드아일랜드’ 역시 전작의 계보를 이어 각종 해산물을 한 판에 풍성히 담아 신선한 바다의 풍미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 테두리에 달콤한 고구마 무스를 채우고 그 위에 씨푸드아일랜드의 시그니처인 코코넛 쉬림프를 올려 화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피자 중앙에도 버터플라이 새우와 오징어를 얹어 탱글탱글한 식감을 더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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