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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승진출'에 편의점 '새벽마케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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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1시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편의점 CU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축구 대표팀의 우승을 염원하며, 새벽 응원에 나서는 이들을 위해 ‘CU 안주의 힘’ 이벤트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응원의 힘은 푸짐한 야식에서 나온다’는 콘셉트로 인기 안주와 맥주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결승전 경기를 앞둔 15일 하루 동안 PAYCO로 결제 시 튀김류 전 품목을 50% 할인 가격에, 수입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판매한다.(할인액 1회 5000원 한도)

국산 대표 맥주인 카스캔(500ml)도 15일 저녁 9시부터 16일 새벽1시까지 4캔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마른안주, 냉장안주 등 CU 대표 안주 5종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CU의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할인 쿠폰을 14~15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선착순 하루 1만장씩 총 2만장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다득점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골 기원! 안주금액 지원! 이벤트’도 준비했다.

포켓CU를 통해 미니 축구게임에서 10골(1000점)을 획득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안주금액으로 CU 모바일 상품권(3만원)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관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CU에서 드리는 풍성한 이벤트의 즐거움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대회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시간대에 열림에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하나된 모습에 많은 국민이 밤샘 응원에 참여하면서 맥주와 안주 상품뿐 아니라 간편식, 음료 등의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는 등 ‘축구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GS25에서도 11일 맥주 매출이 전년 같은 날 대비 49.4%나 증가했다. GS리테일은 U-20 대회 결승 진출을 기념해 GS25에서는 결승전 당일인 15일 하루, GS수퍼마켓에서는 14∼15일 롯데월드콘 구매자에겐 추가로 제품 1개를 증정한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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