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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먹3' 최고 매출액 달성, 에릭 치즈도그 어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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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치즈도그. /사진=tvN 방송캡처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신화 에릭의 치즈도그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LA 최고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다섯 번째 장사를 이어가는 복벤져스(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놀이공원의 활기와 더불어 쏟아지는 주문에 잠시 브레이크 타임을 선언했던 복스푸드. 부족했던 메뉴를 다시 준비하며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브레이크 타임 중 대기줄이 늘어섰고 짜장면, 핫도그, 양념치킨 모두 사이좋게 주문이 끊이지 않았다.

에릭 치즈도그. /사진=tvN 방송캡처

특히 에릭이 만든 K-핫도그의 업그레이드 버전 통치즈도그를 맛본 손님들 모두 호평일색이었다. 주방에서 시식한 허경환 역시 "나 같아도 사 먹겠다"며 감탄했다. 브레이크 타임 후 장사 재개장 20분 만에 핫도그 8개, 치즈 도그 5개 주문이 들어온 상황. 급기야 에릭은 "(주문) 잠시 멈춰달라"며 주문 일시 중단을 외쳤다. 이후 에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정신 없이 했다. 그땐 핫도그와 혼연일체의 상태였다"고 말했다.

통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간 치즈도그를 선보이며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낸 에릭은 어느덧 핫도그와 혼연일체된 모습을 보여줬고, 한 손으로 핫도그를 튀기며 다른 한 손으로 빠르게 핫도그를 만드는 에릭의 모습이 토끼를 연상시키며 '에토끼'라는 별명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엄청난 핫도그 주문량을 묵묵히 소화해낸 에릭이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에셰프'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시작된 푸드트럭에서 면 삶기 담당으로 돌아온 에릭이 또 한 번 '에제자'로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과 함께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 Q&A에서 ‘릭도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에릭은 “릭도그를 무슨 생각을 하면서 튀겼느냐”라는 질문에 “실수하면 안 돼. 난 핫도그 그 자체야”라고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린 손님이 오늘 밖에 못 먹는다고 아쉬워했는데 기분이 어땠느냐”라는 질문에 “아쉽지만 내가 해주는 건 영원히 못 먹을 거야”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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