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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맥주 괜찮네"…경남농업기술원, 수제맥주 제조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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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상품개발과 고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키우기 위해 ‘수제맥주 제조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개강식을 갖고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경남농업기술원 농촌 생활문화관에서 30명이 참가했다.

수제맥주 제조반은 맥주의 발효 특성과 시음, 관능 평가를 통해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맥주의 당화, 여과, 탄산화 등 직접 제조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진휘재(거제) 교육생은 “우리나라 막걸리처럼 다양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수제 맥주를 만들어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수제 맥주(하우스 맥주, 로컬 맥주, 크래프트 맥주)는 소규모 자체 양조 시설로 제조되고 지역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하는 맥주를 말한다.

경남농업기술원은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수제 맥주의 풍미를 즐기길 원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수제 맥주 제조반’ 교육을 편성했으며, 새로운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농촌 생활문화 교육은 지난달 12일부터 오는 5월28일까지 경남농업기술원 농촌 생활문화관에서 총 9과정, 20회, 797명을 대상으로 각 교육과정이 3개월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남=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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