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박영선 "대기업-골목상권간 상생노력 필요… 당진시장이 좋은사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방문,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사진=뉴스1 DB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기업과 골목상권간의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1일 충남 당진전통시장에서 취임 이후 첫 현장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당진시장은 2016년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1호점이 개점한 곳이다. 대기업과 골목상권의 상생 방안을 구상하고 현장 애로 사항도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노브랜드 당진 매장은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위주로 판매 상품을 구성해 골목상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박 장관은 "대형 유통사(이마트)와의 상생협력 사례는 골목상권에서 대립하기보단 서로 위윈(win-win)하는 상생협력 문화의 새 장을 열었다"며 "당진전통시장만큼 전국의 많은 전통시장들이 시설 현대화와 함께 대기업과 골목상권이 협력하는 상생과 공존의 모습을 갖춰 나갈 때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목 상인들은 중기부가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온누리상품권 확대, 제로페이 확산, 상권활성화 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